
지난 2021년 중국 정부의 가상자산 거래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 내 중국 투자자들의 월 거래량이 900억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미션 컨트롤' 이라는 바이낸스 내부 플랫폼 정보를 인용해 "지난 5월 기준 바이낸스 거래소 내 중국 기반 투자자들의 현물·선물 거래량은 900억달러에 달한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5월 기준 바이낸스 현물·선물 거래량은 총 6700억달러에 육박한다. 중국 투자자들이 가장 큰 거래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터키, 베트남의 투자자들이 그 뒤를 이었다.
미션 컨트롤 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5월 기준 560만명의 중국 기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91만1650명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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