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제공사 비트 고(Bitgo)가 미 재무부(Department of the Treasury)에 제재 지역 거래 지원 규칙 위반에 대한 합의금으로 9만 8,830달러(한화 약 1억 727만 원)를 지불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고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이란, 쿠바, 수단, 시리아 등 제재 지역 사용자에 대한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차단 실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총 183건의 명백한 규칙 위반 행위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 고와 미 재무부의 합의 금액은 9만 8,830달러지만, 만약 이 사건이 법정으로 이어졌다면 벌금은 최대 5,300만 달러(한화 575억 3,150만 원)까지 나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고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이란, 쿠바, 수단, 시리아 등 제재 지역 사용자에 대한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차단 실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총 183건의 명백한 규칙 위반 행위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 고와 미 재무부의 합의 금액은 9만 8,830달러지만, 만약 이 사건이 법정으로 이어졌다면 벌금은 최대 5,300만 달러(한화 575억 3,150만 원)까지 나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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