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외국 은행 및 금융계좌 규정에 가상자산 포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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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 네트워크(FinCEN)이 "은행 보안법 내 외국 은행 및 금융계좌 규정(FBAR)을 수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금융범죄단속 네트워크가 은행 보안법 내 외국 은행 및 금융 계좌 규정의 계좌 유형으로 가상자산을 포함하도록 개정할 예정이라 밝혔지만, 이 규칙이 언제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일정을 제공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은행 보안법 내 외국 은행 및 금융계좌 규정은 해외 금융 계좌 내 개인 보유액이 1만 달러(한화 1,088만 원) 이상일 경우 이 사항을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해외 금융 계좌 유형에 가상자산이 추가될 경우 같은 기준이 적용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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