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3일로 마감이 예정돼있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심사 기간이 90일 연장된 것으로 전해진다.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상대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21쉐어스&아크인베스트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가 지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당초 13일로 마감이 예정돼있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심사 기간이 90일 연장된 것으로 전해진다.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상대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21쉐어스&아크인베스트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가 지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