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coinpedia)에 따르면 호주인 23% 이상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높은 보유율을 보이는 것은 비트코인(BTC)으로 그 뒤를 이더리움(ETH), 도지코인(DOGE), 바이낸스코인 등이 따랐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팬데믹 가상자산 채택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투자자는 더 나은 수익을 제공하는 대체 투자 수단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테슬라, 페이팔 등 유명 기업의 움직임이 가상자산 신뢰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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