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초기 가상자산 투자자이자 가상자산 펀드 블록체인 캐피털 공동 설립자 바트 스티븐(Bart Stephens)이 심스왑 공격으로 63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을 도난당한 후 해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블록체인 캐피털은 월드코인, 코인베이스, 크라켄, 오픈씨 등 프로젝트에 투자한 바 있다.

21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초기 가상자산 투자자이자 가상자산 펀드 블록체인 캐피털 공동 설립자 바트 스티븐(Bart Stephens)이 심스왑 공격으로 63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을 도난당한 후 해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블록체인 캐피털은 월드코인, 코인베이스, 크라켄, 오픈씨 등 프로젝트에 투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