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28일(현지시간) 공식 X(전 트위터)를 통해 "밸런서의 취약점 노출로 인한 피해액이 210만달러를 넘어섰다"라며 "이더리움(ETH), 팬텀, OP메인넷(구 옵티미즘) 기반 풀들이 영향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밸런서는 취약점 노출로 인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의 0.89%(560만달러)가 위험에 처해 있다며 출금을 권고한 바 있다.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28일(현지시간) 공식 X(전 트위터)를 통해 "밸런서의 취약점 노출로 인한 피해액이 210만달러를 넘어섰다"라며 "이더리움(ETH), 팬텀, OP메인넷(구 옵티미즘) 기반 풀들이 영향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밸런서는 취약점 노출로 인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의 0.89%(560만달러)가 위험에 처해 있다며 출금을 권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