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최근 싱가포르 제9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신임 대통령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전 부총리는 가상자산 회의론자"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싱가포르의 중앙은행인 싱가포르 통화청(MAS) 청장을 재직할 때부터 그는 가상자산을 매우 부정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가 중앙은행장을 하던 기간 '크립토 윈터'를 야기한 테라(LUNA), 쓰리애로우캐피털(3AC) 등 싱가포르 소재 기업의 붕괴가 발생했다"라며 "당시 그는 가상자산 합법화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회의적인 입장을 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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