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최고경영자(CEO) 측의 석방 요청 항소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SBF 측은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에 "10월 3일 예정된 재판 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항소를 제기한 바 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최고경영자(CEO) 측의 석방 요청 항소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SBF 측은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에 "10월 3일 예정된 재판 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항소를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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