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신용 평가 기관 무디스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 금융 시장 환경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무디스 인베스터 서비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은 채권 등 금융 상품 발행자의 자금 조달 비용을 줄이는데 혁신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런 기술을 비즈니스에 통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초기 비용이 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용을 낮추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AI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무디스는 "최근 혁신으로 인해 분산원장기술, 인공지능 기술이 금융 시장에 적용되면서 AI를 통해 수동 작업을 자동화하고, 분산원장을 통해 발행 비용을 절감하면 엄청난 잠재력을 뽐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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