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원 자회사인 불리시(Bulish)가 FTX 입찰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FTX는 거래소 운영 재개를 위해 75곳에 입찰 제안서를 발송한 바 있다. 한편 입찰 기한은 24일(현지시간)까지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원 자회사인 불리시(Bulish)가 FTX 입찰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FTX는 거래소 운영 재개를 위해 75곳에 입찰 제안서를 발송한 바 있다. 한편 입찰 기한은 24일(현지시간)까지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