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효율적인 결제 프로토콜 도입을 위해 비트코인(BTC) 라이트닝 네트워크(LN)를 통합한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가상자산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인베이스 프로토콜 전문가 빅토르 부닌이 통합 타당성 조사를 시작한지 약 한달만에 발표됐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