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융감독국(NYDFS)은 기업이 토큰을 상장할 때 셀프 검증을 하는 금지하는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과 관련한 정책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15일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는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NYDFS는 코인 상장 정책과 관련한 표준을 오늘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뉴욕주에선 더 이상 기업이 셀프 검증을 통해 토큰을 상장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는 비트라이센스 등 관련 장치를 통해 상장 표준을 유지하고 스캠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에 명확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