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증권거래소 뵈르제 슈투트가르트(Boerse Stuttgart) 그룹 디지털 자산 계열사인 뵈르제 슈투트가르트 디지털이 2024년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가상자산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회사 매니징 디렉터는 "스테이킹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보안 신뢰만 보장된다면 활발한 참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뵈르제 슈투트가르트 디지털은 독일에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라이선스를 취득한 상태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