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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저 "복구 문구 요구하는 NFT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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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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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하드웨어 지갑 렛저(Ledger)가 이더리움(ETH), 폴리곤(MATIC), 바이낸스 사용자에게 바우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이는 24단어 복구 문구를 요구하는 악성 링크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렛저는 이와 관련해 "24단어 복구 문구는 절대 그 누구에게도 알려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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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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