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주요 가상자산 로비그룹인 워싱턴 소재 디지털 상공회의소가 가상자산 채굴자 연합인 디지털 파워 네트워크(DPN)를 출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아르고, 비트디지털, 비트팜스, 코인민트, 사이퍼마이닝, 디짓호스트, 하이브, 마라톤, 라이엇, 서스테이너블비트코인프로토콜, 테라울프 등 미국 주요 채굴업체들이 DPN 회원사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주요 가상자산 로비그룹인 워싱턴 소재 디지털 상공회의소가 가상자산 채굴자 연합인 디지털 파워 네트워크(DPN)를 출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아르고, 비트디지털, 비트팜스, 코인민트, 사이퍼마이닝, 디짓호스트, 하이브, 마라톤, 라이엇, 서스테이너블비트코인프로토콜, 테라울프 등 미국 주요 채굴업체들이 DPN 회원사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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