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텐트 인프라 구축 기업 에센셜(Essential)이 시드라운드를 통해 515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2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메이븐 11, 로봇 벤쳐스, 카라타지, 브랜든 커티스, 닐 소마니 등 다수 투자사, 투자자가 참여했다.
올해 초 설립된 에센셜은 사용자의 최대 이익을 '임대 중개자 가치 추출 최소화'를 목표로 거래 공급망 인프라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텐트 인프라 구축 기업 에센셜(Essential)이 시드라운드를 통해 515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2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메이븐 11, 로봇 벤쳐스, 카라타지, 브랜든 커티스, 닐 소마니 등 다수 투자사, 투자자가 참여했다.
올해 초 설립된 에센셜은 사용자의 최대 이익을 '임대 중개자 가치 추출 최소화'를 목표로 거래 공급망 인프라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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