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즈 프로토콜 기반 웹3 소셜 애플리케이션 오브(Orb)가 프리 시드 라운드를 통해 23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2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수퍼스크립트, 파운터스, 포어사이트 벤쳐스, 아베 컴퍼니 등 투자사와 샌딥 네일왈 폴리곤 공동창립자 등 유명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키모 사이렌 오브 테크놀로지 공동 창립자는 "우리는 렌즈 생태계의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으로, 웹3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새로운 앱의 물결을 위한 추진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