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고객 자금 유용 혐의로 기소된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에 대한 재판이 이날 22시 30분(한국시간)부터 미국 뉴욕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샘 뱅크먼 프리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뉴욕남부지방검찰청(SDNY) 등에 기소된 바 있다.
이번 사건 담당 판사인 미국 지방 판사 루이스 카플란(Lewis Kaplan)은 6주간 재판 절차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SBF가 유죄 판결을 받을 시 최고 115년 형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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