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Arthur Hayes)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공동 설립자가 파일코인(FIL)의 장기 강세를 전망했다.
헤이즈 공동설립자는 지난 5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가상자산의 가격은 법정화폐의 유동성과 (프로젝트의) 기술에 의해 결정된다"면서 "파일코인은 이같은 두 가지 추세에 일치를 보이면서 지난 2021년 고점(237.24달러) 가격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파일코인이 제공하는 분산형 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크는 급성장하는 인공지능(AI) 경제에 꼭 필요한 것"이라면서 "파일코인은 출시된 지 몇 년이 지났고, 가장 크며, 이미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헤이즈는 "나는 1분 또는 1시간봉을 보면서 거래하지 않는다"며 "나는 오늘 저렴한 가격으로 큰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믿는 것들을 매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FIL 가격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4% 내린 3.2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1년 기록한 사상최고가를 기준으로 99% 하락한 가격이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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