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경찰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가상자산 기부 계정을 동결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포캐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경찰 내 사이버수사대 라하브443은 "무장 세력에게 자금이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하마스가 자금 조달을 위해 사용한 가상자산 계정을 동결했다"라고 발표했다.
하마스는 과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X(트위터)를 통해 대중들에게 가상자산 기부를 요청하는 가상자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