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의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지난 4월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기부금을 받는 것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그는 "규제 기관의 압수수색 등 후원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차라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직접 하마스에 자금을 송금하는 것이 수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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