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미국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
14일 로이터는 "페라리가 미국에서 고급 스포츠카에 대한 가상자산 결제를 허용하기로 했고 향후 유럽에서도 결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결제는 '비트페이(BitPay)'로 제공하며, 돈 대신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유에스디코인(USDC)로 받는다.
엔리오 갈리에라 페라리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가상자산을 통해 결제하는 경우 수수료나 추가 요금도 없다"면서 "우리 계획은 페라리를 구입할 여유가 되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부는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부를 축적한 젊은 투자자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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