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안드레 크로녜 팬텀 재단 이사를 인용해 "팬텀 재단 직원이 크롬 브라우저 제로데이 공격으로 최소 700만달러 규모 이더리움(ETH)를 도난당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은 도난액을 약 70만달러로 추산했었다.
제로데이 공격이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아직 인지하지 못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대상으로 하는 공격 기법을 뜻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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