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가상자산이 테러 조직을 지원하는 데 사용돼선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코인베이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떠한 화폐, 금, 가상자산도 하마스나 기타 테러 조직을 지원하는 데 사용돼선 안 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코인베이스는 "우리 플랫폼은 가상자산 관련 불법활동을 예방하고 탐지하기 위해 고객인증제도(KYC) 등 강력한 규정 준수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법 집행기관과 협력해 가상자산이 테러자금으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미국은 금융 범죄 및 테러와의 싸움을 위해 가상자산 관련 불법자금 조달 및 자금세탁을 방지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는 가상자산을 위한 명확한 규칙 제정이 필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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