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에 기반한 분산 파일시스템인 파일코인(FIL)이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 파일코인의 스토리지 마켓의 거래량은 지난 2분기에 비해 45% 증가했다. 전년 대비로는 10배 이상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반면 파일코인의 수수료 수입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최근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수수료 수입은 지난 3분기를 기준으로 오히려 68% 감소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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