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투자자가 지난 이틀 동안 페페코인(PEPE)를 9960억개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11만달러(약 14억원) 규모다.
3일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특정 고래 투자자가 지난 이틀 동안 9960억 PEPE를 추가 매수했다"라고 전했다.
룩온체인은 "해당 고래는 아비트럼(ARB) 투자로 456 이더리움(ETH)만큼 손실을 봤고 메이커다오(MKR) 투자로 269 ETH만큼 수익을 낸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