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교수를 저격했다.
7일(현지시간) 창펑 자오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어떤 사람은 정말 뻔뻔하다 1년 전 무대에서 바이낸스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후 토큰을 발행하고, 이제는 아무 허가 없이 웹사이트에 바이낸스 로고를 게시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루비니 박사가 공동으로 창립한 아틀라스 캐피털 웹사이트 캡쳐본 이미지를 첨부했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교수를 저격했다.
7일(현지시간) 창펑 자오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어떤 사람은 정말 뻔뻔하다 1년 전 무대에서 바이낸스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후 토큰을 발행하고, 이제는 아무 허가 없이 웹사이트에 바이낸스 로고를 게시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루비니 박사가 공동으로 창립한 아틀라스 캐피털 웹사이트 캡쳐본 이미지를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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