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기관 VARA가 규제와 시장이 상생할 수 있는 선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디파 라자 카본 VARA 부회장은 "우리의 목표는 최소한의 표준 기준을 찾는 기관이 아닌 궁극적으로 전체 생태계를 향상시키고 확장하는 철학을 가진 발전 기관으로, 규제 기관이 시장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선례를 세우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발전을 이뤄내는 속도, 협업, 품질에 대한 헌신의 조합을 통해 국경 간 위험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기회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