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 의회가 현지 협회인 케냐 블록체인 협회(BAK)에 국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초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제안으로 케냐는 업계 대표 기업들이 직접 프레임워크를 디자인하는 첫 번째 사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케냐 재정국가계획위원회는 케냐 블록체인 협회 대표들을 초청해 2개월에 시간을 제시하며 가상자산 규제 초안을 작성해 제안할 것을 요청했다.


케냐 의회가 현지 협회인 케냐 블록체인 협회(BAK)에 국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초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제안으로 케냐는 업계 대표 기업들이 직접 프레임워크를 디자인하는 첫 번째 사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케냐 재정국가계획위원회는 케냐 블록체인 협회 대표들을 초청해 2개월에 시간을 제시하며 가상자산 규제 초안을 작성해 제안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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