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강세장으로 인해 대체 불가능 토큰(NFT)의 판매량도 향후 몇 개월 간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조나단 퍼킨스 슈퍼레어 공동 창립자는 "지난 2021년 NFT 열풍 당시 때 기록했던 정점은 아직 멀었지만, 향후 몇 달 동안 거래량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악의 NFT 하락장은 지나갔고 상황은 반전됐다. 시장 거래량은 항상 변동성을 지니지만, 향후 6개월 간은 엄청난 상승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난센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첫째주 NFT 거래량은 5600만달러에 불과했지만, 지난 11월 첫째주에는 1억2900만달러로 2배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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