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모간의 오닉스 디지털 에셋 팀이 크로스체인 통신 프로토콜 액슬라, 핀테크 인프라 제공사 오아시스 프로, 블록체인 금융사 프로비넌스 블록체인과 협력한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4개 기업은 분산형 금융 프로토콜을 활용한 토큰화 자산 거래를 제공하고, 개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한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도하는 토큰화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가디언'을 통해 구성됐다.
타이론 로반 오닉스 디지털 에셋 책임자는 "우리의 목표는 자산 관리자가 자산 클래스에 관계 없이 개인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거래 효율성을 느낄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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