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중앙 거래소 dYdX가 지난 주말 와이언파이낸스(YFI) 급락으로 인해 보험 기금의 40%에 달하는 900만달러 규모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dYdX는 성명을 통해 "YFI 시장 청산으로 인해 보험 기금의 40%인 90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지만, 아직 1350만달러의 보험 기금이 잘 조달됐으며, 사용자 자금 손실은 없다"라고 밝혔다.
안토니오 줄리아노 dYdX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와이언파이낸스 시장 청산은 dYdX에 대한 표적 공격"이라며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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