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FTM) 재단이 취약점 발견 해커에게 170만달러의 바운티를 제공했다.
2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팬텀 재단은 "ERC20 FTM 계약의 휴면 관리자 토큰과 관련이 있는 취약점을 발견해 1억7000만달러 규모 잠재적 위험을 막은 익명 연구원에게 170만달러를 수여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팬텀 재단은 플랫폼에 대한 최고 보안 표준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보안 연구원드에게도 감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