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엠버CN은 2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9월 4일 바이낸스에서 3525만175 신세틱스(SNX)를 출금했던 고래가 3시간 전 모든 SNX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라며 "출금 당시 2.19달러였던 SNX를 3개월 홀딩 후 3.5달러에 수익화하며 462만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엠버CN은 2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9월 4일 바이낸스에서 3525만175 신세틱스(SNX)를 출금했던 고래가 3시간 전 모든 SNX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라며 "출금 당시 2.19달러였던 SNX를 3개월 홀딩 후 3.5달러에 수익화하며 462만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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