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항소법원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의 석방 요청을 기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피고 측의 추가 주장을 검토한 결과, 설득력이 없다고 판단됐다"라며 "시간 경과에 따른 피고인의 행실 등 요소도 모두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SBF는 형사재판에서 제기된 7개 혐의에 대해 배심원단의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받은 바 있다.
SBF의 모든 혐의가 유죄로 판결날 경우 SBF는 최대 115년의 감옥 생활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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