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US가 28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바이낸스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창펑자오는 의결권을 양도해 더 이상 바이낸스 거버넌스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US가 28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바이낸스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창펑자오는 의결권을 양도해 더 이상 바이낸스 거버넌스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