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사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 은행은 비트코인(BTC) 가격이 2024년 말까지 1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예상보다 빨리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아가 내년 4월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도 상승 랠리를 촉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사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 은행은 비트코인(BTC) 가격이 2024년 말까지 1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예상보다 빨리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아가 내년 4월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도 상승 랠리를 촉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