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이 1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은 지난달 비트코인 가격이 1만6000~1만7000달러 구간에서 바닥을 쳤던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많은 양을 매도했다"고 전했다.
그는 "채굴자의 매도 물량이 증가했지만, BTC 가격은 3만8000달러를 회복하며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이 1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은 지난달 비트코인 가격이 1만6000~1만7000달러 구간에서 바닥을 쳤던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많은 양을 매도했다"고 전했다.
그는 "채굴자의 매도 물량이 증가했지만, BTC 가격은 3만8000달러를 회복하며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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