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집행국장이 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확률이 90%라는 등 가능성은 가격 상승만 부추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에는 현금흐름도, 수익도, 직원도, 대차대조표도, 서비스도 없다"라며 "오직 근거가 부실한 추측과 전망만 있다”고 덧붙였다.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집행국장이 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확률이 90%라는 등 가능성은 가격 상승만 부추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에는 현금흐름도, 수익도, 직원도, 대차대조표도, 서비스도 없다"라며 "오직 근거가 부실한 추측과 전망만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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