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미국 하원의원이 최근 개최된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회의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가상자 규제 이슈 관련 설명회 개최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그는 SEC 핀허브 책임자인 발레리 슈체파닉(Valerie Szczepanik)에게 "가상자산 기업들은 현재 로비를 위해 의원들을 만나고 있다"라며 "일부 의원들은 가상자산이 미국과 글로벌 경제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실제로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고 있다. SEC가 이러한 부분을 도와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