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마켓플레이스 블러(BLUR)가 내년에 출시할 계획인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 블래스트(Blast)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6일(현지시간) 디파이라마(DeFi Llama) 데이터에 따르면 블래스트의 총 락업 예치금(TVL)은 7억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5억 달러를 돌파한 지 열흘 만이다.
TVL은 디파이 프로젝트에 얼마의 자금이 묶여있는지를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다. 디파이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그나마 TVL이 높을수록 안전한 프로젝트라고 평가된다.
블래스트는 내년 1월 테스트넷 출시에 맞춰 개발자를 대상으로 에어드랍을 진행하고, 2월에는 메인넷을 론칭해 스테이킹 주소들에도 에어드랍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