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호르무즈 재개 협상 지연에 강세 유지…IEA "공급 부족 확대"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진전을 기다리는 가운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3달러 아래에서 거래됐다. WTI는 최근 5거래일 동안 약 11% 상승한 뒤 소폭 하락했으며, 브렌트유는 전날 배럴당 88달러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미국이 해당 수로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재개방 협상에 의미 있는
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