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이 6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BTC 보유 주소 수가 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이후 17%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이 6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BTC 보유 주소 수가 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이후 17%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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