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BTC) 채굴에 소모되는 물 소비량이 뉴욕시의 연간 물 사용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채굴로 인한 올해 연간 물 소비량 추정치는 5910억갤런으로 나타났다.
미국 지질조사국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2022년 뉴욕시 연간 물 사용량(4030억갤런)을 초과한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 채굴에 따른 자원 소비 이슈가 전력뿐만 아니라 물 영역까지 확장됐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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