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이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의 회사인 튤립트레이딩이 비트코인(BTC) 11만개에 대한 소유권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크레이그 라이트는 2021년에 비트코인 개발자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튤립트레이딩이 소유한 비트코인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백도어 개발 의무가 있다"고 개발자들을 고소했었다.
한편 크레이그 라이트는 익명의 BTC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를 자칭해 이름을 알렸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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