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올들어 3번째로 큰 하락 폭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수석 분석가 체크메이트(@_Checkmatey_)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어제(11일)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 하락 폭이 세 번째로 큰 날이었다"며 "시장은 거의 움츠러들지 않았고, 매도세는 약해졌다"고 전했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11일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5.75% 하락했다. 한편, 하락폭이 가장 컸던 달은 지난 7월로 7.23% 하락했고,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록했던 3월에는 6.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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