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법원이 권도형 테라폼랩스(TFL) 창립자의 구금 기간을 2개월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당국이 한국 및 미국 당국의 요청으로 권도형의 구금 기간을 내년 2월 15일까지 연장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몬테네그로 사법 당국이 권도형을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보내 형사 처벌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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