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 스타크넷 재단이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트워크 수수료 10%를 개발자에게 할당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리 콜로드니(Uri Kolodny) 스타크넷 개발사 스타크웨어 최고경영자(CEO)는 이에 대해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네트워크 수수료의 8%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줄 것"이라며 "2%를 인프라 엔지니어 및 코어 개발자에게 할당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개발자에게 토큰 보상을 할당하는 '데보노믹스'로 스타크넷은 2023년 11월 30일까지 누적된 모든 트랜잭션 수수료를 포함해 초기 토큰 배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개발자는 약 350만달러 규모의 1600이더리움(ETH)을 지급받게 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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