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파이(DeFi) 프로토콜 코닉 파이낸스(Conic Finance)가 지난 7월 해킹 이후 이를 보완한 업그레이드 버전 v2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코닉 파이낸스는 지난 7월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으로 360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후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를 준비, 관련 버전의 감사 및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파이(DeFi) 프로토콜 코닉 파이낸스(Conic Finance)가 지난 7월 해킹 이후 이를 보완한 업그레이드 버전 v2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코닉 파이낸스는 지난 7월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으로 360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후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를 준비, 관련 버전의 감사 및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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